하늘암흑성양지양지의 녹색얼굴짐승
17번 천강성
별명 하늘암흑성
별명 청얼굴수
직궁 사령관, 대명주 군사 사절, 얼룽산 지도자
무기, 칼, 총을 사용
양산의 사마군 팔호 기병과 개척사
외모 12장
등장 당시의 모습 설명: 남자는 머리에 빨간 술이 달린 판양 펠트 모자를 쓰고 있었고, 흰색 새틴 셔츠를 입고 있었다. 수직 띠로 묶인 칼라, 바지 입구, 사슴 가죽 양말, 입에 털이 많은 소 어깨 부츠를 쥐고있는 아래쪽 부분과 일반 칼; 7 피트 5 6 ; 보스는 얼굴에 녹색 표시가 있고 뺨에 작은 붉은 수염이 드러났습니다. 그는 척추에 펠트 모자를 들고 가슴을 열고 뿔이 달린 부드러운 스카프를 착용합니다. 검을 내민다
주요행위 : 생년월일 분실, 칼 판매
긍정적 코멘트 : 강력한 무술
물마진 캐릭터 중 하나 36천강성, 양산영웅 중 17위, 양산준 말리 팔호기병, 기마군 선구사를 역임하여 3위.
양라오링공의 후예 양이는 뛰어난 무술을 가지고 있다. 그는 원래 궁궐 사령관의 사신이었는데, 화세강을 호위하다가 황하에서 죽임을 당했으나 감히 베이징으로 돌아가지 못해 사면을 받고 도쿄로 돌아갔다. 북경으로 돌아오는 길에 양산을 지나가다가 왕륜의 명을 받아 '제1의 타이틀'을 차지하라는 임충에게 빼앗겨 30년 넘게 그와 싸워 승패를 잃었다. 왕륜의 초대를 받아 량산에 갔으나 양지는 도쿄로 돌아가 관직을 맡겠다고 고집하고 떠나기를 거부했다. 그러나 칼을 팔다가 불량소와 싸움을 벌이게 되었고, 니우얼은 강제로 니우얼을 죽게 되었고, 유배 기간 중 대명현으로 보내졌다. 대명현의 좌익 비서인 양중서(梁忠書)의 칭찬을 받아 그를 위해 생일 계획을 호위했으나 조개(趙秦) 등에게 빼앗겼다. 절망에 빠진 그는 얼롱산(얼룡산)에서 덩롱(鄧龍)을 죽이고, 마을의 주인이 되었고 세 산이 모여 정의를 내리자 모든 영웅들과 함께 팡라를 정벌하던 중 병으로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