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는 모산사부 돈실인과 오실인 두 사단 형제가 이익관계로 불화하고, 한 번에 두 사단 형제가 함께 갱단에 가서 갱단 맏동생의 시신을 담장하고, 선배 기술이 형보다 못하여 사형돈 실인에 의해 인수되고, 사제 내 실인이 원한을 품고, 여러 차례 시신에 대한 방법을 써서, 그 시체를 변상하고 사납게 하고, 일이 갑자기 안 되는 것을 다룬다.
도중에 돈 실물의 제자 (여방) 와 도굴자 (전소호) 가 극 중 많은 농담을 했다. 과연 돈 실물이 사나운 시체를 제압할 수 있을까?
왕재궁극도묘로 아무것도 얻지 못했다. 갈 준비가 되었을 때 관이 갑자기 닫히고 움직였는데 좀비였구나! 왕재는 필사적으로 도망쳤다. 마을에 와서 모산의 첫 집을 찾아 그를 구해 달라고 했다. 관이 따라오다. 대문에 사형제 두 명이 살고 있는데, 선배가 관을 사동생의 문으로 밀어 넣었기 때문에 두 사람이 싸우기 시작했기 때문에 당연히 좀비를 말려 돌아갔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햄릿, 가족명언) 두 번 손을 거두고, 왕재는 도망갔다.
두 사람은 조폭 맏이에게 갔고, 조폭 맏이는 그들 두 사람에게 자기 형제의 시체를 집으로 보내 안장하라고 했다. 두 사단 형제가 첨예하게 맞섰고, 결국 돈 때문에 사부님의 말을 듣고 구숙이 이번 장사를 돈 사부님에게 주었다. 돈 실물은 출발할 준비를 하고, 이 시체의 무서운 번거로운 곳을 말했다. 원래 이 사람은 음년 음월음일 때 태어났고, 매우 험난했지만, 오늘은 또 음년 음월음일이었다. 음년의 달빛이 시체에 비치면 시체가 변한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햄릿, 돈명언) 돈 실물이 가장 걱정하는 것은 이런 것이 아니라, 그의 후동생 오실인이 소란을 피우는 것이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햄릿, 돈명언) 돈 실물이 출발했는데, 그렇지 않으면 오실물이 마차 바닥에 박혀서 함께 갔다.
오실인은 관을 열고 시체의 수염을 깎고 달빛을 비췄다. 시체가 마차에서 전복되자 돈 실물이 문제를 발견하여 서둘러 처리했다. 왕재도묘는 또 시체를 만나 줄곧 그녀를 쫓아다녔다. 이로 인해 오실물은 탈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고, 시체에 손발을 대고, 시신이 변하고, 흉악한 대박을 터뜨렸다. 돈 실물은 많은 힘을 써서야 좀비를 제압했다.
돈 실물은 서둘러 시내로 들어가 호텔을 찾아 잘 배치하고, 스스로 나가서 장비를 사러 갔다. 제자와 왕재가 시체를 지켜야 한다. 그러나 그 두 사람은 또 일을 저질러 술집을 돌아다녔다. 오실인은 역시 또 와서 소란을 피웠다. 왕재도 왕재를 쫓는 액수를 알고 있다. 그 여자는 잘생긴 이모부인으로 도망가고 싶어 한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햄릿, 돈명언) 여성의 시신은 빛을 볼 수 없었고, 두 사람은 어쩔 수 없이 되돌아갈 수 밖에 없었다.
대장은 키안 문을 찾아 돈을 달라고 실물에게 그녀를 구해 달라고 했다. 돈 실물은 전기를 써서 문문을 구하려고 했지만, 시행 과정에서 호텔의 전기를 전부 껐다. 오실물이 또 와서 소란을 피우자 좀비가 풀려났다. 좀비가 흉악하게 대발하여 모두가 함께 좀비를 상대하다. 좀비는 결국 그렇게 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