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8' 역사관은 우리가 과거를 잊지 않고 국가적 수모를 기억할 수 있게 해주는 박물관이다.
1931년 일본 침략자들이 일으킨 9.18사변은 중국과 세계를 충격에 빠뜨렸으며, 이는 중국 현대사의 중대한 역사적 사건으로서 결코 일어날 수 없는 일이다.
'9·18' 역사박물관은 중국 공산당의 부름과 령도 아래 일본 제국주의의 침략을 받은 중국 동북지방 인민들의 굴욕적인 역사를 기록하고 있다. 중국 동북인민과 전국인민이 함께 싸웠던 침략, 반노예, 불굴의 항일투쟁의 역사와 동북인민의 14년간의 노예생활의 비극적인 역사. 일본 군국주의의 부활을 항상 경계하고 "국가의 굴욕을 바라지 말고 중국을 부흥시키라"고 국민을 교육하라고 경고했다. 1931년 9월 18일은 중국에게 가장 굴욕적인 날이었다. 그날 일본제국주의자들은 우리 나라 선양의 베이다수비대에 무력공격을 감행한 데 이어 우리 나라 동북지방에 대한 대규모 공격을 감행한 것이 바로 《9월무장침략》이다. 중국과 세계를 충격에 빠뜨린 '18사변'. 역사를 되짚어보기 위해 오늘 우리가 본 '9·18사변'은 저에게 깊은 감동을 안겨주었습니다.
동북지방은 극악무도한 범죄를 저질렀습니다. 핑딩산 주민들이 땅에 묻혔습니다. 아무런 이유도 없이 살아남은 731군은 백의의 공포에 휩싸여 14년의 저항 끝에 마침내 전쟁을 끝내고 일본군을 몰아내고 말았다.
기념관에는 '9·18사건' 기념관이 수집한 사진이 소개돼 있는데, 일본 침략자들이 중국인들을 잔인하게 잔혹하게 학살한 사진도 있었다. 일본군이 중국 인민을 학살하고 전신주에 머리를 매달아 놓은 사진을 보니 일본제국주의자들이 오랫동안 중국을 횡령하려는 야망을 품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면서 많은 위증을 자행했습니다. 무능한 청나라 정부는 실제로 조국에 파멸을 안겨준 중일조약을 체결했지만, 일본 제국주의자들은 포기하지 않고 군대를 보내 중국 땅을 침공했다. 7,000명이 넘는 국민당군이 난징 정부의 무저항 정책에 복종했지만, 불과 20일 만에 북중국이 무너지고 일본이 무너졌습니다. 그들은 중국 땅에서 극악무도한 범죄를 저질렀습니다. 장백산에서 불타버린 시체와 713부대가 남긴 연구실은 모두 조국을 파괴하고 민족을 모욕한 역사적 범죄의 지울 수 없는 증거입니다. 수많은 희귀한 보물들, 그러나 남은 것은 시체와 핏자국뿐이었다.
탄압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일본에 저항하기 위해 굳건히 뭉친 중국 인민공산당. 당은 일본만큼 진보하지 못하고 공산당원과 혁명가들이 많이 잡혔다. 그러나 한 공산당원은 "대나무는 대나무로 만들어졌지만 공산당원들의 의지는 강철로 만들어졌다"고 말했다. " 이러한 의지와 용기로 양정우, 조의만 등 항일영웅들이 용감하게 싸우고 용감하게 싸워 마침내 최후의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역사는 다시 한번 중국 인민이 불패의 승리를 거두었다는 것을 증명했습니다.
뒤처진 자는 반드시 패하게 된다는 것을 '9.18' 사건은 나에게 가르쳐 주었다. 강성하고 번영하는 나라를 건설해야만 역사의 비극이 다시 일어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이 영화는 또한 우리에게 민족적 굴욕을 잊지 않고 중국을 부흥시키려는 역사적 사명을 부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