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네상스는 기타의 전성기이다. 16 세기에 4 쌍의 다현기타와 그 근친지탄인 비빌라는 연주와 작곡 방면에서 높은 수준에 이르렀다.
기타와 비올라는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을 뿐만 아니라 궁중 악기가 되기도 한다. 밀라노, 나러 비스, 무달라, 센스, 코비타, 비세 등 5 조 17 세기 바로크 기타 마스터가 있었다.
그들의 많은 작품들은 여전히 현대 고전 기타 곡에서 불후의 재산이다. 당시 기타, 바이올린 등 악기가 사용한 악보법은 현재의 오선보가 아니라 가로선으로 각 현을 나타내고 숫자나 글자로 음위와 지법을 나타내는 그래픽 악보법은 현재 민간 기타가 사용하는 오선보와 비슷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