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 다다미
온 층에 편안한 다다미가 깔려 있어 서재에서 편안하고 따스함을 느낄 수 있다. 다다미와 책장, 컴퓨터 책상이 완벽하게 어우러져 일하면서도 쉴 수 있다.
다기능 책장
책장의 밑부분은 통체 서랍으로 설계되어 창문과 책꽂이와 완벽하게 어우러져 햇빛이 전체 공간을 가득 채우게 하여 마치 볼록한 창문에 있는 것처럼 보이게 한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윈도, 독서명언) 책장은 지성적인 기질을 더해 줄 뿐만 아니라 거실을 문화구역으로 개조했다.
피아노, 커피 테이블 등의 원소를 넣다.
거실 공간이 충분하면 피아노, 커피 테이블 등의 원소도 넣어 생활을 더욱 정교하게 할 수 있다. 이러한 디자인은 실용적이고 아름답기 때문에 바쁜 생활 속에서 조용한 구석을 찾아 독서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