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강시 검찰원 기검부 책임자는 "여자강은 법정에서 우리가 그를 침대에 묶었다고 말했다. 사실 그는 단식으로 밥을 먹기를 거부했고, 사람은 이미 허약했다. 우리는 그를 병원에서 치료하도록 안배했다. 그는 치료에 극도로 협조하지 않고, 영양액과 정맥수액관을 자주 뽑고, 때로는 하루에 몇 번 뽑기도 하고, 사건 처리원들에게 침을 뱉고 욕설을 퍼부었다. 병원 측은 수액치료와 건강상의 고려를 위해 환자 전용 손목 보호방식을 채택하여 상대적으로 고정치료를 하는 것은 그가 말한 것처럼 그를 침대에 묶는 것이 아니다. 치료 기간 동안, 사건 처리원은 번갈아 가며 그를 위해 똥을 싸주었다. 어떤 젊은 간경들은 부모에게도 비슷한 일을 한 적이 없다. 그가 말했듯이 남색, 뺨을 때리는 것은 더더욱 일어날 수 없는 일이다. "
김화시 검찰원은 여자강 문건 자료를 전문적으로 검찰하여 동시영상자료를 심사했는데, 사건 처리원의 고문으로 자백을 강요하는 문제는 발견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