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능력 용사.
' 트랜스포머: 초능력용사' (Beast Wars:Transformers) 는 미국 하스브로사에서 제작해 같은 이름의 제품 라인을 각색한 애니메이션 TV 시리즈다.
오랑우탄 대장은 빅맥 함대의 함장 중 한 명으로, 그와 그의 부하의 첫 번째 진정한 임무는 우주의 광활한 성역을 탐험하는 것이었다.
쥐는 요정쥐로 장난이 심하고 웃긴 녀석으로 비디오 게임 (카드놀이, 권투왕, HOD) 을 자주 하거나 분위기를 조절하고 있다.
표범은 황표다. 처음 등장했을 때 황표범은 미성숙한 전사처럼 생겼지만 곧 성장했다. 그는 어른을 공경하는 것처럼 옵티머스를 존경한다.
줄거리:
사이보탄 행성 내전이 끝난 지 약 몇 세기 후 오토봇과 디셉티콘은 각각 빅맥 (Maximal) 으로 진화했다.
디셉티콘 지도자와 같은 이름을 가진 원시 짐승 장군인 메가천과 다른 5 명의 원시 짐승 회원이 주요 에너지 소재지를 지적할 수 있는 금판을 훔쳐 우주선 (다크 스타플릿) 을 몰고 금판의 정보를 따라가며 초시공 점프를 이용해 금판에 지정된 시공간을 찾았다.
메가트론은 원시 짐승이 우주를 제패할 수 있는 충분한 에너지가 있기를 바라며, 옵티머스를 비롯한 빅맥과학탐사팀이 명령을 받고 가로막는 이야기를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