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연예인들은 기본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미세성형'을 위해 메디컬 미용실을 방문하게 되는데, '미세성형'이기 때문에 프로그램에서 공개적으로 인정하게 된다. 예를 들어, 대만 TV 프로그램 '버라이어티 쇼' '매우 크다'. 지난 2년 동안 대만에서 인기를 얻은 남성 아티스트 린바이셩(키드)과 단골 게스트로 등장하는 여성 아티스트 샤오텐티엔. 대만 예능 프로그램의 두 사람 모두 (인기 예능 프로그램)에서 미세 성형을 했다고 고백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