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셉션 당일 만청은 샤오이가 레이스 알레르기가 있어 맞춤식 치마를 입을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자 샤오이를 데리고 새 치마를 사러 가야 했다. 샤오이는 앤지가 그녀를 위해 만든 옷을 꺼내 입으라고 고집했다. 송려원은 이 옷을 보고 특색이 있다고 칭찬했다. 만청은 디자이너에게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하라고 전문적으로 요청했다고 말했다. 송려원이 만청을 칭찬하자 모두들 기뻐했다. 안나는 직접 승호를 만나러 갔다. 티나는 안나와 승호가 함께 있는 것을 보고 매우 기뻤다. 정호는 송씨그룹의 술회에 참가하고 싶지 않다. 안나는 이것이 그녀의 첫 작품이라고 말했고 정호가 마침내 참가했다.
안나는 정호를 티나에게 소개했고, 그녀는 티나가 정호와의 관계가 심상치 않다고 생각하는 것을 보고 기뻐했다. 정호는 리셉션에서 안나의 능력과 미모를 칭찬했다. 술회에서 천우는 특별히 앤지와 작은 사랑을 찾아 그들에게 정성을 바쳤다. 신의 가호는 안나와 정호가 함께 걷는 것을 보았고, 신의 가호와 정호가 인사를 하는 것을 보았다. 성호는 일부러 안기가 간첩이라고 말했고, 천우는 일부러 안기를 변호했다. 정호가 만청도 리셉션에 온다는 것을 알았을 때, 그는 매우 기분이 나빴다. 만청은 리셉션에서 모든 사람의 칭찬을 받게 되어 매우 기뻤다. 이때 정호 가 와서 그녀를 난처하게 하고, 그가 바람을 피웠다고, 땅에서 공식으로의 전환에 참여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그의 아버지는 그녀와 결혼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송려원도 여기에 왔다. 그는 정호를 만나서 매우 기뻤다. 정호는 누군가가 그의 어머니의 자리를 대신하고 도망갔기 때문에 그를 꾸짖었다.
만청은 정호가 가는 것을 보고 그를 막을 준비를 했지만, 그녀가 찾았을 때, 그녀는 노야가 그녀와 같은 옷을 입고 있는 것을 보고 재빨리 뛰어왔다. 정호는 알고 일부러 남아서 좋은 연극을 볼 준비를 했다. 만청은 노야와 충돌했기 때문에 매우 화가 났다. 신이 그녀를 보우하여 그녀가 옷을 벗게 했다. 그녀는 호텔에서 재봉틀 한 대를 빌려서 일부러 앤지를 머물게 하고 혼자 갔다. 앤지는 스스로 치마를 뜯었다. 천우는 일부러 차가 막혀서 안지가 자신의 잠재력을 깨닫게 했다고 말했다. 만청이 송려원을 먼저 가게 하려고 할 때 앤지가 옷을 갈아입었다.
정호는 자기가 좋은 연극을 볼 줄 알았는데, 결국 만청이 독특한 옷을 입고 나오는 것을 보았다. 송려원은 만청과 샤오이를 정식으로 소개한 뒤 노기등등하게 떠났다. 만청은 안나와 정호가 함께 옷을 고르는 것을 보고 안나가 일부러 자기를 위해 셔츠를 고른다고 의심했다. 성호는 집에 돌아온 후 줄곧 엄마와 함께 그가 어릴 때 만든 동영상을 보고 있다. 그는 늘 희비가 엇갈린다.
윤희가 집에 돌아와서 앤지에게 그녀와 하밍에게 영화를 보러 갔다고 말했다. 앤지는 자신이 디자인한 드레스가 모두의 인정을 받을 수 있어서 기쁘다. 이때 앤지는 송려원으로부터 일부러 정호를 기분 나쁘게 하고 회사 디자이너의 조수가 되라고 요청했지만 안지는 동의하지 않았다. 천우는 자주 안기를 찾아가 이야기를 나누는데, 송려원은 보고 그들의 관계를 알아보고 싶어 한다. 송립원은 뒷허리를 보고 자신을 위해 거래를 했다. 그가 정호를 수용하기만 하면 안지는 그의 회사에 가서 일할 것이다.
정호는 집에서 인터넷을 할 수 없다. 문의를 통해 그녀는 한 여학생이 그녀를 도와 처리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정호는 각 회사에 면접을 보러 갔지만, 그녀는 거듭 벽에 부딪쳤다. 천우가 그에게 나가서 일자리를 찾을 수 없다고 약속했다. 천우가 정호에게 송려원이 그의 회사에 출근하라고 하자 천우가 충고했지만 정호는 즉시 동의하지 않았다. 정호는 집에서 이를 닦았지만 물 공급을 중단할 방법이 없었다. 나중에 정전이 되었다. 정호는 어쩔 수 없이 입구의 우편함에 가서 안지가 자신을 위해 한 모든 일이라는 것을 보고 모든 재산을 멈춰야 했다. 그녀는 앤지를 매우 싫어한다.
성호는 천우에게 전화를 걸어 그의 회사에 가서 일하고 싶다고 말했지만, 하층 점원만 하고 월요일에 출근해 송려원을 난처하게 했다. 송려원은 매우 기뻤다. 자신의 약속을 이루기 위해 안기는 송씨네 청소부와 가정부의 직업을 잃었고 안키에게 신의 가호 아래 조수로 일하라고 요청했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햄릿, 가족명언) 앤지는 감동을 받아 동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