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내가 아직 젊다면, 나는 정말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아프리카의 환경은 비교적 열악하지만, 발전은 여전히 매우 좋다. 고향을 떠나 케냐에서 일했지만 일 년에 한 번만 집에 갈 수 있었다. 하지만 토목 공학 업계의 사람으로서, 나는 이미 이런 현상에 익숙해졌을 것이다.
갈 가치가 있다고 느끼는 이유는 현재의 모든 노력과 수고가 앞으로 더 나은 삶을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외국의 발전과 기술을 이해하는 것도 일종의 식견이다. 득실이 있으면 반드시 잃는다. 균형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 낫다. 모든 선택은 가치가 있지만, 스스로 후회하게 해서는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