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호남성 인민병원은 환자의 진찰을 용이하게 하기 위한 여러 가지 조치를 내놓았다. 첫째, 번호원을 풀고 제한번호를 취소하는 것이다. 예전에는 병원예약등기가 환자 한 명당 6 분 동안 진료하는 것을 기준으로 했다. 즉 의사 한 명당 오전 (4 시간) 40 번, 오후 (3 시간) 30 번을 볼 수 있다. 번호원을 석방한 후 환자는 이날 진료 의사의 번호를 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진찰 의사의 번호원이 가득 차면 학년번호를 걸 수도 있다. 소위 등급 번호는 주임의사, 부주임의사, 주치의의 3 등급으로 제한되며, 어느 의사가 진찰을 받을 수 있는지를 제한하지 않는다. 이 학년들은 당일 진료를 받으러 온 해당 등급의 의사가 아닌 외래진료를 지원하러 온 것이거나, 오전 좌진, 정오 야근을 하는 의사가 본 것이다. 둘째, 일정을 조정하고, 정오에 탄력적인 클리닉을 개설하는 것이다. 어제부터 성 인민병원 외래 창구 등기 시간은 오전 7 시 30 분 ~11:45, 오후12: 20 ~1으로 조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