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 C D
슬픈 고양이 한 마리가 난간에 기대어 싸움 후의 상처를 핥고 있다.
Em C D
백지 한 장이 한 덩어리로 구겨졌다.
Am G D
누구의 담배꽁초가 날뛰며 번져도 욕심이 비할 바 없다.
Am C G D
누가 우산을 들고 몸을 따뜻하게 합니까? 천국이냐 고난이냐?
Em C D
시간은 항상 절벽 꼭대기의 시계보다 느리게 간다.
Em C D
땀이 일단 마르면 피부는 보이지 않는 우울함으로 덮여 있다.
Am G D
누구의 정서를 널리 알릴 수 없고, 누가 낯선 방에서 잘난 체하고 있는가. (서양속담, 자기관리속담)
Am C G D
밤에 썩을까 봐, 자신의 숨결이 갑자기 야만적으로 변할까 봐 누가 두려운가?
Am C G
사랑이 최고야, 한 쌍의 어깨를 잡고, 약간의 아쉬움을 막아라
Am C G D
먼저 사랑하고, 한 쌍의 날개를 물고, 어두운 계절을 견디어 내다.
Am C
사랑이 최고다. 동물이 항상 그런 것은 아니다. 일찍이 만족할 줄 몰랐다
G Em Em D Em
먼저 사랑하고, 또 슬퍼하고, 다시 계산하고, 슬퍼하고, 다시 계산한다.
용기가 좀 필요한가요, 아니면 정말 생활에 싫증이 나요?
지붕을 내려다보는 창문에는 사람들의 꿈을 수용하고 만족시킬 수 있는 창문이 있다
누구의 정서를 널리 알릴 수 없고, 누가 낯선 방에서 잘난 체하고 있는가. (서양속담, 자기관리속담)
밤에 썩을까 봐, 자신의 숨결이 갑자기 야만적으로 변할까 봐 누가 두려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