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내 마지막 순간에 늑대 용사의 비수, 후 대장의 큰 칼, 전사들의 총검, 함께 왜놈을 죽였다. 이 마지막 순간에 전사들은 가장 아름다운 목소리를 들었고, 대군이 돌격하고 대군이 왔다. 아오키는 상황이 좋지 않은 것을 보고 도망가기 시작했다. 왕애발이 제일 먼저 따라잡았고, 늑대용사는 왕애발을 따랐다. 왕은 아오키를 따라잡는 것을 좋아했지만, 왕이 사랑하는 총에는 총알이 없었다. 이때 늑대 용사도 달려왔다. 아오키는 왕애를 죽이고 늑대 용사들이 그녀의 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잃는 맛을 맛보게 할 것이다. 아오키가 왕애를 사살하자 늑대 용사들은 모든 것을 아랑곳하지 않고 달려와 왕애를 보호하고 총알을 막았다. 그리고 그는 비수를 청목으로 돌려 청목을 죽였다. 늑대 용사는 완전히 시력을 잃고 다시 총에 맞았다. 후 대장과 하오 중대장이 도착하자 늑대 용사는 후 대장 청목이 죽었는지 물었다. 아오키가 죽었다는 것을 알게 되자 늑대 용사들은 안도감을 느꼈고, 형제들은 원수를 갚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