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은 아무도 사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상하이의 한 파리 세가의 점원에 따르면 이 가방은 정식 발매 전부터 이용자가 모두 예약했고, 색깔별 가격도 어느 정도 차이가 있다고 한다. 앞으로 재고가 있을지 없을지는 후속 생산능력에 따라 달라진다. 이 소식은 많은 네티즌을 어안이 벙벙하게 하고 부자들의 구매력도 느끼게 했다.
구매자는 중고소득 집단인데, 그들이 가방을 사는 것은 전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가 아니다. 단가 1800 유로의 가방을 들고 있는 것은 일반 소비자들에게는 상상도 할 수 없지만 고소득층에게는 그리 비싸지 않아 일부 중간 소득층도 살 수 있다. 이 패키지의 청중은 중고소득층을 겨냥한 것이고, 구매자도 중고소득층이다.
중간 소득 집단은 이런 새 가방을 사는데, 어떤 것은 비교와 과시에서 나온 것이고, 어떤 것은 생활조건 때문에 자신을 위로하는 것이다. 하지만 어떤 이유에서든 한 달 이상 월급을 소모할 수 있으니 앞으로 후회할지 미지수다. 고소득층이 구매를 선택한 것은 흔히 이 핸드백이 어떤 사치 브랜드에서 내놓았기 때문에 주변에서 누군가가 사고 있기 때문이다. 그들이 보기에 이 가방의 가격은 비싸지 않다. 감당 범위 내에서 당연히 사야 한다.
이 집단은 부포, 도시 화이트칼라, 회사 경영진 및 많은 특수 직업 집단에 집중하는 경우가 많다. 일반인이 섭렵하는 분야도 아니고 일반인이 1 만 개 이상 핸드백을 살 수 있는 곳도 없다.
사실 실생활에서 사치품은 결코 돈을 지불하는 사람이 부족하지 않다. 사치품이 우리에게 얼마나 가치가 있든 간에, 어떤 팬들은 항상 고가를 내고 싶어한다. 아마도 부자의 생활과 구매력은 정말 일반인이 상상할 수 없는 것일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