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은 일찍이 나에게 네가 어떻게 지나갔는지 알려주었다.
천산만수, 우리 모두 지나갔다.
C c DM g
지구는 네 마음속의 모든 구석을 안다.
만날 때마다 웃는 얼굴마다 상대방에게 새겨진다.
C f g em
달콤한 꿈, 아무도 놓치지 않을 것이다.
맑고 행복한 하루
독일 마르크 g7c
드디어 오늘의 만남의 순간을 맞았다.
우리는 손을 잡고 있다. 우리는 너무 많이 말하고 싶다.
F f f em
별빛이 어린 시절을 가득 채웠다.
햇빛은 모든 언어에 스며들고 싶어한다.
F f f g
비바람이 천하를 두루 다니다.
바람은 이 세상의 이야기와 전설을 다룬다
C c DM am
같은 느낌이 우리에게 같은 욕망을 주었다.
같은 느낌이 우리에게 같은 욕망을 주었다.
독일 마르크
같은 기쁨이 우리에게 같은 노래를 주었다.
같은 기쁨이 우리에게 같은 노래를 주었다.
Dm G7 c f f FM c
우리는 같은 노래를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