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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염병과의 싸움에서 또 누가 최전선에 설 수 있나요?

1. 의료진: 국가 전염병 예방 및 통제 기간 동안 관련 장관의 통일된 배치와 의료 및 보건 기관의 관련 요구 사항에 따라 직접적으로 참여하는 일선 직원. 신형 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의 예방 및 치료, 진단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사람 또는 의심환자를 접수하고 검사를 실시하고 치료를 위해 이송하는 사람을 일선 인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 경찰: 의료진 외에도 각지의 풀뿌리 경찰도 전염병 기간 동안 항상 최전선에 있습니다.

3. 자원봉사자: 아직까지 자원봉사자 자리가 많이 있습니다. 일부는 환자 수송을 돕고, 일부는 지속적으로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4. 풀뿌리 간부: 풀뿌리 간부는 전염병 기간 동안 연락 역할을 했을 뿐만 아니라 사람들의 마음을 안정시키는 역할도 했습니다.

5. 지역사회복지사: 주로 각 가정에 관련 정보를 알리고, 집집마다 핵산을 수집하는 역할을 담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