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주적 직업 선택: 이 방식은 군인이 자주적 또는 취업선택을 하고, 정부가 취업을 돕고, 퇴직대우를 하는 것을 말한다. 이 방법은 근무 조건에 부합하는 병사들에게 적용되며, 주로 병사들의 자주취업을 장려하고 지지하는 것이다.
2. 취업 배치: 취업 배치 조건에 부합하는 병사의 경우, 정부가 복무 기간의 덕재 표현, 직무, 등급, 공헌, 특기, 업무수요에 따라 일자리를 배정하고 해당 직급을 확정해 기관, 대중단체, 전문기관, 국유기업이 접수한다.
3. 퇴역: 정부는 은퇴를 나이가 많거나 건강이 좋지 않은 병사들을 배치하는 한 가지 방법으로 삼았다.
4. 지원: 정부는 전쟁, 노동, 병으로 불구가 된 군인에게 장기 의료와 생활보장을 제공한다.
일반적으로 군인의 배치는 그들의 구체적인 조건과 정책에 달려 있다. 각기 다른 배치 방식은 군 복무 상황에 적합하여 군인의 권익을 보호하고 사회 안정을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