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장기령의 견지로 고고학대가 해저 무덤 안으로 들어갔다.
고고학 팀이 해저묘에 성공적으로 들어간 후 인솔자가 없어서 원래의 길로 돌아가고 싶었지만 장기령은 꼭 들어가야 한다고 굳게 마음먹었기 때문에 모두들 그를 따라야 했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템페스트, 고고학, 고고학, 고고학, 고고학, 고고학, 고고학, 고고학, 고고학) 들어가자 그들은 도자기 항아리 한 무더기를 보고 쭈그리고 앉아 연구를 시작하여 불편한 오삼생을 한쪽에 두고 쉬었다. 그리고 그들은 바다원숭이를 만나 무덤에서 이상한 장면을 보았지만, 틀리지는 않았다. 장기령이 거기에 있었기 때문이다.
둘째, 오삼생은 비석 앞에 쭈그리고 앉아 옷을 입고 암문을 열었다.
그들이 암실에 도착했을 때, 누군가 이상한 자세로 비석 앞에 쭈그리고 앉아 있는 것을 발견했다. 고고학 팀의 사람들은 장기령이라고 생각했지만 군중 속에서 장기령을 볼 때까지 비석 앞에 쪼그리고 앉아 있는 사람이 오삼생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러나 그들이 본 오삼생은 마치 귀신에 홀린 듯 비석을 향해 끊임없이 치장을 하고, 여전히 여자의 자태였다. 나중에 장기령의 조사 아래 그들은 오삼생이 빙의되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는 단지 이 자세로 무덤의 암문을 열었을 뿐이다.
셋째, 구름 꼭대기 천궁 모형을 보았다. 이상한 일이 발생한 후 장기령은 혼수상태에서 깨어난 후 이미 병원에 있었다.
암문에 들어서자 그들은 긴 통로를 지나 금빛이 반짝이는 방으로 왔다. 이 방에서 그들은 운정궁의 모형을 보았다. 무엇이 움직였는지 몰라서 묘실의 빛이 갑자기 어두워져 돌벽의 그림을 발견하고 끌렸다. 나중에 장기령이 일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발견했을 때는 이미 너무 늦었지만, 그는 혼수상태에 빠지기 전에 오삼생의 얼굴을 보았다. 깨어난 후 그는 이미 병원에 있었는데, 이후의 일도 그도 기억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