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우리는 시골에서 왔고 작은 정원에 있는 모든 채소를 좋아합니다. 그리고 모든 채소는 농장의 작은 정원에서 재배한 신선한 것들입니다. 언제 먹을지, 언제 땅에 가서 뜯을지, 기본적으로 무공해 유기농, 천연 식물, 특히 맛이 좋아서 많은 사람들이 좋아합니다. 저는 작은 텃밭에서 채소를 먹으며 자랐습니다. 그 당시에는 온실 채소가 없었고 텃밭에는 제철 채소를 심었습니다. 작은 텃밭은 크지는 않았지만 온 가족이 먹을 수 있을 만큼 컸습니다.
그 당시 우리 마을의 모든 가정은 마을 북쪽 연못 옆 땅에 작은 텃밭을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 텃밭은 연못과 가까워 날씨가 건조해도 연못에서 물을 길어다 채소에 물을 줄 수 있었죠. 봄, 여름, 가을 채소는 기본적으로 지금 먹고 뽑아 먹었습니다. 겨울에는 배추와 무가 유일한 채소였습니다. 가을에는 여러 종류의 채소를 심습니다. 가을 수확이 끝나면 지하실에 겨울 채소를 저장합니다.
매년 봄에는 고구마 모종 몇 개를 심습니다. 고구마 묘목은 여름에 무럭무럭 자라고 고구마는 지하에서 자라 가을에 수확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고구마 잎을 먹을 때입니다. 저는 신선한 고구마 잎을 따서 씻어서 잘게 썰어 밀가루와 소금을 넣고 버무린 다음 전기 파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마늘 소스에 찍어 주식으로 자주 먹습니다.
오이 선반은 매년 여름이 제철이며 선반은 신선합니다. 욕심이 나면 두 개를 골라보세요. 감이 먹고 싶으면 들어가서 두 개를 사세요.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양배추입니다.
배추 속은 생으로 먹을 수 있었는데, 그 당시에는 물질적인 삶이 너무 가난해서 그런지 배추 속이 아주 달달한 맛이 났어요. 그 시절에는 낚시하러 가고 싶어도 바로 텃밭에 가서 지렁이를 잡을 수 있었어요. 채소 외에도 옥수수도 재배했습니다. 매년 가을이면 수확한 옥수수를 마을의 방앗간으로 가져가 겨울을 나기 위해 빻았습니다.